주님 나를 이끄시는 것은
매년 한 번씩도, 매일 한 번 씩도 아니라네.
내 갈 길 펼쳐질 때마다 한 걸음, 한 걸음씩
내 주님 날 인도하시네.
내일 일은 난 모른다네.
내가 아는 것은 지금 이 순간뿐.
하지만 그분 말씀하시네.
"이것이 길이니 이제 믿음으로 이 길을
행하라."
그리하여 주심 나는 기쁘고
오늘은 내 감당할 만하다네.
그리고 내일이 와도 그분의 은혜
그 날의 염려 덮어 주시도도 남으리.
그런데 무얼 걱정하고 무얼 염려하리.
독생자 주신 하나님께서
그 손에 내 모든 순간순간을 잡으셨다가
하나씩 하나씩 내려보내 주실 것을.
- 작자 미상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7 | 네 자녀에게 성경을 가르치라(4) | 2016.07.02 | 583 |
46 | 스물네 개의 고정 못 | 2016.07.02 | 286 |
45 | 우리는 다 알 수 없다!! | 2016.07.02 | 342 |
44 | 주의 만찬은 신(神)이 아니다. | 2016.07.02 | 303 |
43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2016.07.02 | 304 |
42 | 주님! 감사, 그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 2016.07.02 | 371 |
41 | 하나님의 음성(音聲)에 귀글 기울여라! | 2016.07.02 | 510 |
40 | 네잎클로버 | 2016.07.02 | 444 |
39 | 아침을 깨워라! | 2016.07.02 | 280 |
38 | 감사절(Thanksgivingday)의 정신 | 2016.07.02 | 232 |
37 | 하나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 2016.07.02 | 364 |
36 | 예수님께서 복권을 사셨다? | 2016.07.02 | 565 |
35 | 교제란 무엇인가?(1) | 2016.07.02 | 1329 |
34 | 순전한 하나님의 은혜 | 2016.07.02 | 251 |
33 | 모든 것을 앗아가는 물질 만능주의 | 2016.07.02 | 341 |
32 | 하나님의 법과 사탄의 허풍 | 2016.07.02 | 339 |
31 | 참된 믿음 | 2016.07.02 | 278 |
30 | 부부관계에서 피해야 할 세 가지 함정 | 2016.07.02 | 391 |
29 | 하나님의 신발 | 2016.07.02 | 220 |
28 | "이상 끝" | 2016.07.02 | 209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