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스스로 서 있는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할지니라."(고린도전서 10:12)
우리는 죄의 정의를 생각할 때 흔히 살인, 강도, 절도, 혹은 심각한 범죄를 연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무의식 중에 저지른 작은 잘못들, 예컨대 험담, 불평불만, 거짓말, 불친절, 게으름에 대하여 경고를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하나님이 행하신 수많은 기적과 축복을 목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의심하고 무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무엇이 왔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종살이 하던 과거를 돌아보며 그리워 하였습니다. 그 결과 무엇이 왔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들은 이방 신(神)의 형상을 만들어 세우고 절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였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에 의문을 가지고 반기를 들은 적은 없습니까? 혹 마귀와 사귀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던 경고와 심판을 기억하십시오. 불순종의 결과는 진실로 비참합니다.
김희옥 목사
부산성서침례교회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7 | TV - 상전인가 종인가? | 2016.07.02 | 339 |
26 | 미녀 삼총사들과의 점심 식사 | 2016.07.02 | 460 |
25 | 저는 목사님이 저를 위해 계시는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 2016.07.02 | 1070 |
24 | 서로의 다른점은 축복이다!!! | 2016.07.02 | 448 |
23 | 신실한 사람에게 상을 주시는 하나님 | 2016.07.02 | 622 |
22 | 하나님께 찬양 | 2016.07.02 | 313 |
21 | "매우 교묘하게 위장된 축복" | 2016.07.02 | 401 |
20 | "저, 힘이 나요. 정말 안 피곤해요!" | 2016.07.02 | 439 |
19 | 기도를 가로막는 것들 | 2016.07.02 | 391 |
18 | 가까우면서도 멀고 먼 사이 | 2016.07.02 | 415 |
17 | 부모(父母)의 기도 | 2016.07.02 | 354 |
16 | 영적 훈련 | 2016.07.02 | 523 |
15 |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요한 존재 | 2016.07.02 | 387 |
14 |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죄인 | 2016.07.02 | 865 |
13 | 사람의 지혜는 얼굴을 빛나게 한다. | 2016.07.02 | 599 |
12 | 교만을 경계하라! | 2016.07.02 | 543 |
11 | 사람들은 첫인상으로 판단한다. | 2016.07.04 | 548 |
10 | 성경을 읽는 이유 | 2016.07.04 | 2398 |
9 | 재의 수요일, 사순절, 고난주간 | 2024.02.20 | 9 |
8 | 이단, 사이비를 경계하자. | 2024.02.24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