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책을 읽다가 작자 미상의 기도문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축복이 되어서
함께 나누기 위해 실어봅니다.
나로 비를 만드소서
"나는 불꽃에 불과하니 나로 불을 만드소서.
나는 현에 불과하니 나로 수금을 만드소서.
나는 물방울에 불과하니 나로 샘을 만드소서.
나는 개미 언덕에 불과하니 나로 산을 만드소서.
나는 깃털에 불과하니 나로 날개를 만드소서.
나는 노예에 불과하니 나로 왕을 만드소서.
나는 고리 하나에 불과하니 나로 사슬을 만드소서.
나는 가랑비에 불과하니 나로 비를 만드소서."
- 작자 미상
그분과 함께 하는 시간
"우리가 투덜거리고 웅얼거릴 때
우리가 화를 품고 뿜어 낼 때
우리가 중얼거리고 불평할 때
우리의 감정이 상처를 입을 때
우리가 사물을 이해하지 못하고
우리의 시야는 점점 희미해져 갈 때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그분과 함께 있는 순간."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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