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나를 이끄시는 것은
매년 한 번씩도, 매일 한 번 씩도 아니라네.
내 갈 길 펼쳐질 때마다 한 걸음, 한 걸음씩
내 주님 날 인도하시네.
내일 일은 난 모른다네.
내가 아는 것은 지금 이 순간뿐.
하지만 그분 말씀하시네.
"이것이 길이니 이제 믿음으로 이 길을
행하라."
그리하여 주심 나는 기쁘고
오늘은 내 감당할 만하다네.
그리고 내일이 와도 그분의 은혜
그 날의 염려 덮어 주시도도 남으리.
그런데 무얼 걱정하고 무얼 염려하리.
독생자 주신 하나님께서
그 손에 내 모든 순간순간을 잡으셨다가
하나씩 하나씩 내려보내 주실 것을.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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