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우리가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나누어 주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따로 떼어 두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꽉 쥐고 있는 것이 아니라
놓아 주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감춰 두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것이다.
그분께서 당신으로 만드시는 그릇은
크든지 작든지
항상 큰 기쁨과 평화가 채워질 것이며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그릇일 것이다.
- 작자 미상
김희옥 목사
부산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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