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6일 주일에 교회를 방문하신 알렉시스 알바 목사님과 니니따 사모님, 딸과 딸(안나)의 친구이십니다.
김직수 형제의 장인 어른 되시는 알바목사님은 필리핀 세부에 있는 홈(Home) 성서침례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계십니다.
환영합니다.
2019년 5월 26일 주일에 교회를 방문하신 알렉시스 알바 목사님과 니니따 사모님, 딸과 딸(안나)의 친구이십니다.
김직수 형제의 장인 어른 되시는 알바목사님은 필리핀 세부에 있는 홈(Home) 성서침례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계십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