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8일 주일에
칠순을 맞으신 김인숙 모친님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친님의 아들이신 배수현 형제님 부부(울산)가
오랜만에 와서 함께 축하하였습니다.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앤드루 브라운 선교사님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지난 화요일에 부산에 와서 2주 정도 선교사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미국에 돌아갈 예정입니다.
2019년 4월 28일 주일에
칠순을 맞으신 김인숙 모친님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친님의 아들이신 배수현 형제님 부부(울산)가
오랜만에 와서 함께 축하하였습니다.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앤드루 브라운 선교사님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지난 화요일에 부산에 와서 2주 정도 선교사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미국에 돌아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