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9일 김은주 자매님(좌)의 인도로 윤현주님(중앙)께서 3자녀들과 함께 교회를 처음으로 방문하셨습니다. 자녀들의 이름은 차이화(2학년), 차다인(7세), 차홍재(4세)입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