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거주하시는 이은순 모친께서 노관호 목사님과 함께 주일 새벽에 부산으로 출발하셔서 저희 교회에서 함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85세 모친의 하나님 말씀을 향한 열정과 갈망이 우리에게 큰 복과 도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