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무엇을 하든 그것은 상관없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당신은 결국 당신 인생의 비밀한
이야기를 적고 있는 것이다.
매일 한 페이지씩 기록되고
한 달이 지나면 삼십 페이지 가량의
한 장(章)이 되며
일년이 지나면 365페이지의 한 부(部)가 된다.
어느 한 행위도 허위로 진술될 수 없으며
당신 가슴 속에 있는 바람조차
허위로 기록될 수 없다.
매일 그 책을 열 때마다
깨끗하고 하얀 페이지가 나타난다.
밤이 되면 과연 이 페이지에
무슨 생각, 무슨 말, 무슨 행동이 기록되어 있을까?
하나님은 그것을 당신에게 일임하셨다 --
당신이 그 저자(著者)이다.
그리고 당신이 언젠가 "이상 끝"이라는
글씨를 써서
당신의 그 인생서를 하나님께 돌려 드릴 때까지
그 중 한 글자도 바래지 않을 것이다.
- 아직은 미완성-에서 발췌
요람에서 무덤까지
당신은 결국 당신 인생의 비밀한
이야기를 적고 있는 것이다.
매일 한 페이지씩 기록되고
한 달이 지나면 삼십 페이지 가량의
한 장(章)이 되며
일년이 지나면 365페이지의 한 부(部)가 된다.
어느 한 행위도 허위로 진술될 수 없으며
당신 가슴 속에 있는 바람조차
허위로 기록될 수 없다.
매일 그 책을 열 때마다
깨끗하고 하얀 페이지가 나타난다.
밤이 되면 과연 이 페이지에
무슨 생각, 무슨 말, 무슨 행동이 기록되어 있을까?
하나님은 그것을 당신에게 일임하셨다 --
당신이 그 저자(著者)이다.
그리고 당신이 언젠가 "이상 끝"이라는
글씨를 써서
당신의 그 인생서를 하나님께 돌려 드릴 때까지
그 중 한 글자도 바래지 않을 것이다.
- 아직은 미완성-에서 발췌
김희옥 목사
부산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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