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6일 주일에 교회를 방문하신 알렉시스 알바 목사님과 니니따 사모님, 딸과 딸(안나)의 친구이십니다.
김직수 형제의 장인 어른 되시는 알바목사님은 필리핀 세부에 있는 홈(Home) 성서침례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계십니다.
환영합니다.
2019-06-09 방문
2019-05-12 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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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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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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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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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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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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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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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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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이준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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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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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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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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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방문
